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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일기/탐사일기

5월 초순 제주의 꽃들 (2)



제철을 만난 양장구채들. 5월이 절정이다.






염주괴불주머니. 제주도 바닷가에는 대부분 염주가 자란다고 한다.






갯장구채






섬개벚나무. 꽃이 별나게 생겼다.






비자란






일엽초 무더기 속의 군계일학인가...






엊그제 내린 비로 생기가 돈다.











백양더부살이 그리고 가시엉겅퀴... 저 뒤에 솜양지꽃






백양더부살이에 찾아든 등에






벌노랑이들






요즘은 갯까치수염이 피어서 덜 심심하다고 한다.











어린이날에 즐겁게 나들이 나온 노란 병아리들을 닮았다.






홍노도라지






문모초의 씨앗(붉은색, 개불알 모양)과 벌레집(흰색) .... 벌레는 언제 어떤 조건으로 기어나올까?

이 식물은 왜 벌레의 어미가 되었을까?





큰구슬붕이의 기형. 종자가 심하게 박테리아 테러를 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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