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엽풀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 초순 제주의 꽃들 (2) 동박새가 홍시도 잘 먹는 줄 미처 몰랐다. 아직도 어여쁜 덩굴용담 열매들 올해는 좀딱취가 풍년이다. 지난 번 만났던 아이들도 여전하고... 천아숲길에 좀딱취는 타이밍을 놓쳤다. 호자덩굴 열매 말오줌때 열매 꽃보다 열매가 훨씬 화려하다. 한라꽃향유는 해마다 개체 수가 줄고 있다. .. 더보기 9월 하순 제주의 꽃들 (2) ' 거친멕시코토끼풀'로.... 상당히 거칠게 번역된 이름(가칭)의 외래식물이다. 몇 번을 찾아가서 꽃들이 많이 피기를 기다렸으나... 대부분의 꽃들이 그렇듯 하루에 한 두 개씩 찔끔찔끔 피우고 있었다. 그나마 볼만한 것이 이 정도다. 올해는 논문으로 발표한다더니...아직 소식이 없고, 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