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탐사일기/탐사일기

5월 하순 제주의 나무와 풀꽃


5월은 서양금혼초가 화려한 계절이다.






노란 꽃은 현무암 앞에서 대비가 좋다.













한라산이 보이는 풍경












가족들은 마냥 행복하다.






바위수국이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이렇게 생겼다.






등수국은 바위수국보다 아기자기하다.












헛꽃이 네 장 정도지만 크기는 바위수국 한 장 크기다.






홍노도라지
























비너스도라지






5월 초까지만 해도 군락이 좋았었는데....






밭 주인이 제초제를 뿌려서 99% 사망하고 1%로 이삭줍기했다.






머귀나무의 다른 가지들이 하늘을 사이좋게 나누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경이롭다.






멀구슬나무






인동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