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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일기/탐사일기

1월 중순 제주의 꽃들


붉은겨울살이가 숙주에 자리 잡았다.

사랑의 열매를 닮았다.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의 겨우살이가 하나의 앵글에 잡혔다.

같은 종의 식물이 연속변이를 보이는 모습인데...

누가 붉은겨울살이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별개의 종으로 분류했을까?





 






































갯국은 12월 초에 피기 시작해서 참 오래가는 꽃이다.



한라산이 눈에 덮인 한겨울에도 꽃은 화사하다.






한겨울에도 꽃이 화사한 제주의 수선화













멀구슬나무 앞에 핀 수선화














국민모델 ... 팽나무 앞에 핀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