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었다. 겨울이라 하기엔 아까운 계절...
절벽에 그린 그림
물 빠진 왕갯쑥부쟁이
팔손이나무
이건 뭘까.... '아왜나무'
갯국.. 과거에 조경용으로 심었던 것으로 보이나 야생에 잘 적응하고 있다.
단풍이 들기를 기다리며...
옆 동네에는 수선화가 많이 피었다
제주수선화와 금잔옥대가 같이 핀다?
울산도깨비바늘과의 앙상블
산호수 열매
여름이 맺은 결실..
귤밭 가의 계요등. 너도 나도 결실이다...
처음 보는 치자나무 열매.
드디어 찾았다. 메밀여뀌 꽃 핀 모습을...
지나치게 화려한 야생화
이국적이어서 원예화이지만 한 컷.
모새나무 열매.
이게 먼나무라고??
먼나무 맞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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