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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일기/탐사일기

12월을 맞이하는 제주의 야생화


산국이 절정이다.





아침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침 저녁의 고운 하늘색을 살리려고 다중노출을 자주하다 보니 이제는 식은 죽 먹기처럼 쉬워졌다.










흐린 하늘도 좋은 그림이 된다.










바람이 고요해서... 그런대로 장노출도 된다.





날마다 하늘 그림이 다르다.















아직은 쓸만한 해국이 남아있다.





왕갯쑥부쟁이





연화바위솔은...아직 만개하지 않았다.





울긋불긋해지면 다시 봐야할 듯...





동백나무겨우살이를 찾았다.











이젠 눈이 오기를 기다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