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나무같다.
나무 책에 보니, 한라산, 울릉도, 자병산에만 자생한다고 나와있다.
비목나무가 한창이다. 이것은 전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수꽃?
암꽃?
솔잎해란초 밭
새우난초들이 필만큼 피었다.
어느 곳에서는 잡초처럼...
옥녀꽃대
작년 열매를 아직도 달고 있는 호랑가시나무
열매와 새 꽃이 공존한다.
멀꿀의 흰꽃
살갈퀴
붉은씨서양민들레일까?
덧나무의 꽃을 접사하다.
둥근빗살괴불주머니...
무늬천남성
빌레나무... 제대로 된 군락을 찾았다.
꽃도 이제 제대로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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