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가까이 갈 수 없는 곳이다.
비 오는 날 한라산을 넘다가 잠깐 들러보았다.
데크 옆에는 빨간 열매의 가을이 익어가고 있었다.
맑은 날 이른 아침에도 멀리서 바라보았다
아침의 습기 때문인지 약간 퇴색한 느낌의 색으로 나온다.
똑딱이지만 멀리있는 것들은 잘 잡아내는 카메라로 담아본 풍경이었다.
'탐사일기 > 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초순 제주의 야생화 (0) | 2016.10.12 |
---|---|
9월과 10월 사이 제주의 야생화 (0) | 2016.10.03 |
9월 하순 제주의 야생화 (2) (0) | 2016.09.25 |
한라부추(1) (0) | 2016.09.25 |
9월 하순 제주의 야생화 (1) (0) | 201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