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송. 석송과의 여러해살이풀. 포자낭 이삭을 올렸다.
밑동을 살짝 건드리면.... 이렇게 포자를 날린다. 이 포자를 모으면 베이비 파우더가 된다고...
구슬꽃나무
다른 이름으로는 중대가리나무, 머리꽃나무라고도 한다.
스님이 머리가 이렇게 길면 두발 불량인디...
절반 쯤 꽃이 핀 상태에서 낱꽃들의 모습을 잘 관찰할 수 있다.
구름이 그림을 만든다.
땡볕에 중 머리 깨지겠다.
여름새우난초가 피기 시작했다.
산호수가 한창인데... 볕 좋을 때 한 번 더 찾아갔다.
지나는 길에 좀비비추도 한 번 더 보고...
애기천마.
생태버전으로...
콩짜개덩굴이 돌하루방 모자이크를 만들었다. 할배... 습기 많은 곳에서 고생많수다.
누리장나무가 무더위에 물속으로 뛰어들다.
뭔 나무? 아....먼나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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