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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일기/탐사일기

2016. 4. 5. 금자란이 피었다길래...

오후 늦게 가까이 사는 꽃벗으로부터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놀랍게도 금자씨가 벌써 왔다고....

먹구름이 짙어서 사진이 되지 않을 날씨였지만 반가운 마음에 무작정 달려갔다.

모두 플래쉬를 터뜨려서 찍은 사진이다.

70% 정도 개화한 듯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