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 가까이 사는 꽃벗으로부터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놀랍게도 금자씨가 벌써 왔다고....
먹구름이 짙어서 사진이 되지 않을 날씨였지만 반가운 마음에 무작정 달려갔다.
모두 플래쉬를 터뜨려서 찍은 사진이다.
70% 정도 개화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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