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가 홍시도 잘 먹는 줄 미처 몰랐다.
아직도 어여쁜 덩굴용담 열매들
올해는 좀딱취가 풍년이다.
지난 번 만났던 아이들도 여전하고...
천아숲길에 좀딱취는 타이밍을 놓쳤다.
호자덩굴 열매
말오줌때 열매
꽃보다 열매가 훨씬 화려하다.
한라꽃향유는 해마다 개체 수가 줄고 있다.
다중노출이 설정되어있는 줄 모르고...실수한 것이 괜찮아 보인다.
윈래 모습이다.
연화바위솔이 제대로 피었다.
꽃차례 가운데에 층이 지는 까닭은 뭘까?
소엽풀도 한창이다.
'탐사일기 > 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초순 제주의 꽃들 (0) | 2018.12.07 |
---|---|
11월 중순 제주의 꽃들 (0) | 2018.11.12 |
11월 초순 제주의 꽃들 (1) (0) | 2018.11.03 |
10월 하순 제주의 꽃들 (2) (0) | 2018.11.01 |
10월 하순 제주의 꽃들 (1) (0) | 2018.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