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밭 가에 핀 둥근빗살괴불주머니
돌담 뒤에서 볕을 기다리던 아이들..
무밭 언저리..
무밭에 핀 들개미자리
밭고랑마다 들개미자리가 자리 잡고 있는데 표현이 투박하다.
변산바람꽃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은 볼만할 듯...
녹화도 여러 개체가 보였다.
이제 노루귀의 시대가 시작되려나 보다.
숲을 탐사할 때 가장 나를 괴롭히는 상산. (암꽃나무, 열매)
감탕나무
바닷가에도 들개미자리가 절정이고...
저희들끼리 초록의 풀밭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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