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8. 액목습지. 민경화 님 사진
대송이풀 현삼과
Pedicularis sceptrumcarolinum L.
여러해살이풀 / 직립 / 모여나기
북부지방의 깊은 산지나 습지에서 무릎 높이 아래로 자란다.
줄기는 가지를 치지 않으며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잎의 길이는 한 뼘 남짓하다.
7~8월에 길이 4cm 쯤 되는 꽃이 줄기 끝에 이삭모양으로 달린다.
한반도 북부를 포함한 유라시아대륙 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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