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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꽃나들이/고구려와 발해의 옛땅

186. 부지깽이나물


2018. 6. 5. 천교령. 김용문 님 사진


부지깽이나물      십자화과

Erysimum amurense Kitag.

두해살이풀 / 직립 / 어긋나기

 

산지의 건조한 곳에서 허리 높이까지 자란다.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너비 5mm 정도로 좁은 편이다.

5~8월에 지름 1cm 정도의 짙은 노란색꽃이 핀다.

북한 지역과 중국 동북지방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국내에도 자생한다는 자료가 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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