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꽝꽝나무 감탕나무과
Ilex crenata Thunb.
늘푸른떨기나무 / 직립 / 어긋나기 / 남부식물
제주도와 변산반도 이남의 산지 숲에 자란다. 높이 2~6m.
잎이 가죽질로 두꺼우며, 가장자리에 얕고 둔한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5월 하순~6월에 새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지름 5mm정도의 꽃이 달린다.
열매는 지름 6mm정도의 구형으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나무를 불태울 때 꽝꽝하는 소리가 나서 유래한 이름이다.
(암꽃)
(암꽃)
*수꽃 수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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