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고향의 가을 꽃과 나무
서재에 앉아 있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가을날이 흘러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과 가을꽃과 나무들을 찾아 며칠 돌아다닌 기록이다.
終
서재에 앉아 있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가을날이 흘러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풍경과 가을꽃과 나무들을 찾아 며칠 돌아다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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